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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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경기도 광주여행 곤지암 화담숲의 가을

작성자신명숙수정일2021-12-04



경기도 근교에서 가을 단풍 볼만한곳 어디 있을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곤지암 화담숲 예약하여 다녀오자는 것이었어요.
지금껏 2~3번 찾았었지만, 예약을 하여 다녀 온 기억이 없어 갸우뚱하니
이번 가을 단풍 감상으로 서울 근교 가까운 곳을 선호하고 있어
더 붐비는터에 현장 발권 불가로 반드시 온라인 예매가 필수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찾고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1 

031-8026-6001


관람 시간 11/15~11/28 ~09 : 00~17 : 00 / 주말 및 공휴일 08 : 30~17 : 00 

관람료 일반 10,000 경로, 청소년 8,000 어린이 6,000


 


곤지암 화담숲을 지척에 두고 들어가는 곳에서 부터 미예약자는 되돌아 가라는 알림판을 수시로 보게 되는데요.
매표소 앞에 도착하니 5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화담숲 모노레일 예약 상황 전광판을 보니 인기를 실감하게 되었어요.
서울 근교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다는 잇점과 함께 정상까지 도보로 올라도 편안하게 걸으면서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인기 있는 곳 같았어요.


 


스탬프지 챙겨서 첫 포토존이라 할 수 있는 천년 화담송 앞에 서게 되는데요.
벌써 줄을 서서 기다렸다 인증을 담아야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순서가 되기를 기다리는 것이었어요.
화담숲은 경기도 근교 여행지이자 경기도 수목원으로서 면모를 보주고 있었는데요. 화담숲이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 라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황토흙으로 조성한 흙담도 이채롭지만, 이른 아침이 주는 풍경 또한 멋스러움을 자아내고 있었는데요.
오전 8시경, 결코 이른 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라도 하듯 많은 사람들이 예약으로 가을 단풍을 즐기러 온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화담숲에는 3개의 승강장이 있는데요. 우린 2승강장에서 하차하게 되는데요. 대략 5분 정도 소요되었어요
. 올라가면서 잠깐 감상하는 뷰였는데요. 그래도 선택해서 타보길 잘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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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장까지 가는 길에 보게되는 자작나무숲 또한 멋스러움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경기도 근교 여행으로 찾은 곤지암 화담숲은 그야말로 최고의 단풍색을 보여주었던 날이었는데요.
감상을 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게 화담숲 예약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곤지암 화담숲 모노레일에서 하차하여 최대한 원만한 코스를 이용, 최대한 넓게 걷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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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 그루가 넘는 소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는 소나무 정원에서는 명품 소나무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아침에 맞이하는 솔향기는 그윽한 미소와 같았어요.


 

 

젊은 연인들의 모습을 보면 자동적으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보여지며,
중년의 부부의 경우는 친구같은 느낌이 드는 것을 보면 여행자 또한 삶의 연륜을 느끼게 되는데요.
여행자의 선비님 경우에도 아마도 함께 찾았다면 손을 잡고 걸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곤지암 화담숲은 다정스러운 숲이었어요.


 


조금 더 일찍 찾았더라면 국화는 감상했겠지만, 형형색상의 단풍은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을텐데요.
그래도 볼 수 있었던 국화는 제기능을 거의 끝내가고 있었어요.
곤지암 화담숲 예약을 통한 방법으로 찾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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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여평의 17개 테마 정원을 모두 섭렵하지는 않았지만, 생태 수목원으로서 면모를 지니고 있는 숲으로 또 다른 색상을 보여주는 계절에 다시 찾고픈 곳이에요.


 


봄은 새로운 기운이 꿈틀거리는 계절이라면 가을은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계절이라 할 수 있는데요.
자연이 빚어낸 색상을 보면서 여행자 자신의 모습을 회상해 봅니다. 나자신은 평소 어떤 색상을 지녔을까? 기본적으로야 파란색을 선호하지만 말이지요.


 

 

곤지암 화담숲 내에는 음식점 등이 있어 생수 정도만 가방에 넣어 가지고 찾았어요.
잠시 쉴겸해서 벤치에 앉아 있는데 바로 앞에 커피 자동판매기가 있어 오랜만에 캔커피를 마셔보았는데요. 숲에서 마셔서 일까요? 괜찮은 캔커피였어요


 


누구와 함께이든 이 가을은 아름답습니다. 혼자 걸어도, 단둘이 또는 단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했던 서울 근교 가까운 곳에 자리한 경기도 수목원입니다.





아직도 제 역할을 하고 있는 11월의 핑크뮬리를 만나게 되는데요.
우린 화담숲 모노레일 1승장강에서 승차하여 2승강장에서 하차, 숲테마코스 전망대에서 시작으로 새이야기길이 있는 양치식물원을 지나 소나무정원 분재원에서 남생이를 만나고 암석 하경정원에 이어 수국원에 이르는 숲길을 걸었어요.


 


경기도 근교 여행으로 찾은 곤지암 화담숲 산책로에서 끝까지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모노레일은 이날의 관심 뷰였어요.

 



반딧불이원을 지나자 보게된 가을 단풍색상이 무척이나 예뻤던 단풍나무인데요. 찾길 무척이나 잘했던 날이었어요.


 


한 그루의 소나무에게 기꺼이 공간을 내어준 화담숲을 관리하는 최고의 자리에 있는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을 정도로 멋진 뷰를 보여주는 곳인데요
. 고개를 위로 올려야 볼 수 있는 곳이에요.

 

먼저 다녀온 분들의 소식을 듣고 힐링 식당에서 해물전과 점심을 해야지였어요.
그런데 어찌나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던지요? 발길을 돌려야 했는데요.
주차장에서 출차하여 가는길 곳곳에 자리한 음식점은 인산인해로 인해 검색으로 알아낸 10여분 거리에 있는 부자집 비빔국수에서 잔치국수, 비빔국수, 순두부국수, 만두 등으로 점심을 해결 할 수 있었던 화담숲 예약으로 찾은 곤지암 화담숲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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