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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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양주가볼만한곳 장흥관광지 헤세의정원 맛집과 정원의 조화

작성자홍지선수정일2021-12-03



양주 가볼만한곳

장흥 헤세의 정원

글/사진/영상 춤추는 쥬디


양주 장흥에서 오래간만에 제대로 양식을 즐긴 여행작가 쥬디입니다. 그냥 맛집인 줄로만 알았는데 아름다운 정원까지 갖춘 장흥관광지더군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 방문 전부터 익히 알고 있던 곳인데요. 이번에 경기도 기자단으로서 팸투어에 참여하면서 맛있는 식사도 하게 되었답니다. 양주 맛집과 정원의 환상적인 조화. 너무 아름다웠던 헤세의정원 지금부터 상세히 소개해 볼게요. 고고~

맛집과 정원의 만남

양주 헤세의정원

매일 10:30~21:30 (라스트오더 20:30) * 그릴휘바 기준

그릴휘바 (레스토랑) / 카페휘바 (카페) / 네이처독 (애견카페)

 




장흥의 정원형 복합문화공간

단순 레스토랑인 줄 알았는데요. 헤세의정원은 북한산 국립공원 초입에 위치해있어 자연경관이 무척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약 1만 평의 부지에 아름다운 정원을 꾸며놓은 복합문화공간이랍니다.

제가 늦가을에 방문했더니 알록달록 예쁜 단풍나무들도 구경할 수 있었고요. 산책하거나 사진 찍을 수 있는 스팟들이 있어 힐링하기 좋았어요.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된 헤세의정원

양주시 장흥에 위치한 헤세의정원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되는데요. <카페 휘바>,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그릴 휘바> 그리고 자연을 테마로 한 애견카페인 <네이처독>입니다.

이외에도 갤러리나 돌잔치, 고품격 파티를 할 수 있는 가든이 있어 다양하게 공간을 사용할 수 있어요. 정원이 워낙 예쁘니 이런 곳에서 야외 행사를 하면 기분전환될 거 같아요.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릴 휘바

매일 10:30~21:30 (라스트오더 20:30)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원래 카페휘바에서 레스토랑까지 운영했는데요. 지난 4월 1일부터 <그릴휘바>라는 이름으로 확장 오픈해 피자, 파스타, 퓨전 바비큐를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야외 정원을 볼 수 있도록 통창으로 되어있어 숲속에서 식사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분위기 정말 좋았고요. 평일에 방문했더니 한적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그릴 휘바 메뉴

저희는 미리 자리와 메뉴 예약을 했고요. 안쪽 세팅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내부 분위기도 따뜻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연말에 분위기 잡으며 식사하기 딱 좋겠다는 생각 들었어요.

메뉴의 경우 4인 바비큐 샘플러가 78,000원이고요. 세트메뉴도 괜찮을 거 같은데 저희는 단품으로 시켰어요. 샐러드가 17,000원부터이고요. 피자와 파스타는 2만 원 초반대 정도. 적은 금액은 아니니 참고하세요.



분위기 굳!

왠지 크리스마스가 생각나는 내부 분위기예요. 흰 테이블과 빨간 벽돌이라서 그런 듯. 벽에 달린 장식품도 크리스마스를 연상하기도 하고요.

분위기 좋아서 크리스마스 시즌이나 연말에 한 번 더 가서 식사하고 싶은 곳이었어요. 근데 그런 연휴에는 어디 나가봤자 고생이니까 집에서 치킨 시켜 먹는 게 진리이긴 함.


 


 

부라타 치즈 카프레제 20,000원

가리비 봉골레 파스타 23,000원

디아불로 초리조 피자 23,000원

레몬 에이드 5,000원

오래간만에 즐기는 양식이에요. 저는 꼭 샐러드가 먹고 싶어서 카프레제를 하나 시켰고요. 다른 친구들이 파스타랑 피자를 하나씩 골랐어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싹 도는 비주얼이었어요.

 

부라타 치즈 카프레제는 꽤 만족스러웠어요. 소스는 새콤했고 샐러드 양이 많아서 좋았어요. 토마토 말린 것이 굉장히 새콤했고요. 부라타 치즈도 굉장히 큼직한 게 들어있더라고요. 샐러드 2만 원이 적은 값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었으니 만족합니다.

 

 





가리비 봉골레 파스타는 너무 맛있었는데 양이 적어 아쉬웠어요. 셋이서 먹었는데 파스타가 가장 인기가 좋더라고요.
면의 익힘 정도나 감칠맛이 아주 좋아서 가장 손이 많이 간 메뉴. 한 그릇 더 먹어도 배부르지 않을 것 같은 양이었네요.

 

초리조 피자 (소시지)는 씬 피자였어서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살짝 매콤해서 다른 양식 메뉴들과도 잘 어울렸고요. 샐러드 하나에 메인 메뉴 2개라서 양이 부족하면 어쩌나 했는데 저희는 배부르게 먹었어요. (여자 셋이 먹었고 저희 모두 양 많은 사람이 없었기에 가능)

많이 드시는 분들이 오시면 셋이서 네 개 정도는 시키셔야 배부르게 드실 것 같아요.

 

바비큐 샘플러가 시그니처이다 보니 많이 찾는 거 같아요. 샘플러만 시키면 78,000원이고요. 세트메뉴로 시키면 샘플러에 볶음밥 + 탄산음료 4잔까지 제공되는 게 97,000원이었어요.

바비큐 샘플러도 좋지만 같은 값이면 단품 여러 개를 먹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저희는 단품으로 고고했어요. 샘플러는 옆 테이블에서 주문한 거라 맛은 잘 모르겠어요!



 


밥 먹고 정원 둘러보기

밥 다 먹고 난 후에는 헤세의정원 둘러보며 소화시키고 사진도 찍고 놀았어요. 주변도 어찌나 잘 가꿔두셨는지 가는 곳마다 예쁘고 포토존이더라고요.

헤세의정원 말로만 많이 들었지 방문은 처음이었는데요. 맛있는 메뉴도 있고 정원도 아름다운 곳이라 만족했어요. 여러분도 양주 장흥 가신다면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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